핵심 개념 정리
1) 휴식(rest)과 회복(recovery)의 구분
- 휴식:
신체 활동이 멈춘 상태 - 회복:
신경계, 호르몬, 에너지 시스템이
기본 상태로 돌아오는 생리적 과정 - 활동을 멈췄더라도
신경계 회복이 일어나지 않으면
개운함은 발생하지 않음
2) 쉬는 동안 지속되는 인지 처리
- 쉬는 시간에도 다음과 같은 인지 활동이 지속될 수 있음
- 해야 할 일에 대한 반복적 떠올림
- 미완료 상태에 대한 인식
- 자기 평가 및 생산성 판단
- 미래 상황에 대한 예측
- 이러한 상태는
겉보기엔 휴식이지만
뇌 입장에서는 작업 지속 상태에 해당함
3) 각성 상태의 잔존 (각성 잔여물)
- 수면 및 휴식의 질은
총 시간보다 각성 상태가 얼마나 잔존했는지에 영향을 받음 - 잠들기 전까지 유지된 긴장, 불안, 사고 흐름은
수면 중에도 완전히 소거되지 않을 수 있음 - 이 경우
- 깊은 수면 단계 비율 감소
- 아침 각성 시 회복감 저하 발생
4) 자율신경계 균형과 회복
- 회복은 부교감신경계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
- 부교감신경 활성 시
- 심박 감소
- 호흡 심화
- 소화 및 조직 회복 촉진
- 휴식 중에도 긴장과 판단이 지속될 경우
교감신경계 우세 상태가 유지되어
회복이 제한됨
5) 휴식 중 판단과 평가의 영향
- 쉬는 시간에도 판단과 선택이 계속될 경우
- 인지적 부담이 유지됨
- 신경계는 완전한 안정 상태에 진입하지 못함
- 이로 인해
- 신체는 멈춰 있었으나
- 뇌는 하루 종일 긴장 상태를 유지했을 가능성이 높음